이메일, 제휴매체 및 SMS와 같은 중요한 모바일 채널에서 추가적인 가치를 창출하고 싶으신가요? Branch가 도와드리겠습니다. Deepviews는 외부 검색 및 메시징 플랫폼에서 브랜드의 최고 성능 플랫폼인 앱으로 이어지는 브랜드 경로를 만들어 설치 및 고객 생애 가치(LTV)를 높입니다.
Deepviews란 무엇인가요?
Deepviews를 활용하면 앱의 메타데이터를 사용하여 사용자 지정 웹 시작 페이지를 만들 수 있습니다. 세계에서 가장 신뢰할 수 있는 딥링크 플랫폼으로 구동되는 Deepviews는 딥링크된 사용자 흐름 내에서 맞춤형 브랜드 전환의 역할을 합니다. 새로운 개인 정보 시대에서 사용자 선택의 중요성을 기반으로 Deepviews를 사용하면 기존의 지연된 딥링크(deferred deep linking) 흐름에 대한 우려를 완화하는 동시에 방문자를 App Store 또는 Play Store로 바로 안내하는 것보다 훨씬 더 많은 설치율을 달성할 수도 있습니다. Deepviews는 좀 더 시각적이고 상호작용적인 경험을 제공하여 클릭 대비 설치율을 최대 6배까지 높입니다.
Branch Deepviews만이 제공하는 기능
Branch는 언어 현지화, 사용자 지정 JavaScript, 유저의 접속 지역에 따른 폴백 URL, 링크 수준의 설정, 커스터마이징이 가능한 Play Store 리디렉션을 통해 브랜드화된 웹투앱 경험을 다루는 데 가장 적합합니다.
Deepviews는 Branch 딥링크 경험의 일부로서, 설치 과정에서 유저를 관련 인앱 콘텐츠에 연결하여 고가치 사용자를 확보하고 유지시키도록 도와줍니다.. Deepviews를 사용하여 앱에 대한 원활하고 개인화된 첫인상을 심어주면 설치 확률이 높아질 뿐만 아니라 사용자를 원하는 콘텐츠에 연결하여 설치 후 성능과 충성도를 극대화할 수 있습니다. Branch 대시보드에서 전용 분석 기능을 통해 성능 향상을 확인할 수도 있습니다.
Deepviews를 통한 이메일 및 SMS 캠페인 최적화
오늘날 대부분의 이메일이 모바일 기기에서 열린다는 점을 고려하면 이메일 및 SMS 통신과 같은 고객 참여 활동은 Deepviews를 활용하기 좋은 기회입니다. 브랜드의 이메일과 SMS 메시지를 수신하는 사람은 이미 여러분의 브랜드에 관심을 보였다는 뜻이므로, Deepviews는 메시지 수신 대상자를 가치가 높은 앱 사용자로 전환하도록 도와드릴 수 있습니다.
Deepviews는 아직 앱을 설치하지 않은 모바일 사용자에게 가장 적합합니다. 이메일이나 SMS에서 App Store나 Play Store 또는 모바일 웹의 관련 콘텐츠로 사용자를 연결시키는 대신 Deepview를 사용할 수 있습니다. 앱 내 특정 콘텐츠 또는 기능에 대한 딥링크를 생성하고 이메일 또는 SMS 발송 설정 시에 Deepview 키를 지정하기만 하면 됩니다. Deepview는 딥링크 매개변수 값과 미리 만들어 둔 Deepview 템플릿을 바탕으로 실시간으로 생성됩니다. 유저가 앱을 설치하거나 실행시키면 앱 내에서 관련된 콘텐츠나 기능으로 연결됩니다. 이렇게 하면 웹 기반의 미리보기 콘텐츠에서 실제 앱 내 사용경험으로 이어져 매끄럽고 원활하게 전환시킬 수 있습니다.
Deepviews의 유형
액티브 Deepviews
액티브 Deepviews는 앱 미설치자나 다이렉트 딥링크를 지원하지 않는 예외적인 상황에서 유입된 유저에게 앱 콘텐츠를 표시합니다. 액티브 Deepviews는 사용자에게 콘텐츠를 미리 보게 해주며 이어서 관련 인앱 콘텐츠도 살펴보게 해주고, 이후 유저가 직접 클릭 유도 문안(CTA)을 클릭하여 App Store 또는 Play Store로 이동시킵니다.
패시브 Deepviews
패시브 Deepviews는 앱을 설치하지 않은 사용자가 딥링크를 클릭할 때 나타나도록 설정할 수 있습니다. 해당 화면에는 CTA가 포함되어 있지 않지만 지연된 딥링크 과정에서 브랜드가 더욱 강조된 로딩 화면 역할을 합니다.
NativeLink™
이미 널리 알려졌듯이, 비공개 릴레이(Private Relay)는 Apple에서 2021년에 발표한 개인정보 보호 솔루션으로, 정확한 IP 주소를 알 수 없도록 마스킹 처리를 하여 수많은 iCloud+ 유저로하여금 Safari에서 앱으로 딥링킹이 동작하지 못하도록 합니다. Branch는 NativeLink Deepviews를 통해 이 문제에 대한 혁신적인 해결책을 내놓았습니다. NativeLink는 Deepview CTA를 통해 지연된 딥링크 경험을 엔드유저가 완전히 통제할 수 있도록 하여 IP 주소가 확보되지 않더라도 지연된 딥링크 과정을 실행할 수 있습니다.
Deepview 시작하기
Branch 대시보드의 Configuration(구성) 탭에서 Deepview를 생성, 관리 및 분석할 수 있습니다.
템플릿 선택
모바일에 최적화되고 PC에 최적화된 여러 Deepview 템플릿 중에서 선택합니다.
크리에이티브 편집
여기에서 기본 편집기 또는 고급 HTML 및 CSS 편집기를 사용하여 Deepview 이미지와 텍스트를 커스터마이즈 할 수 있습니다.
리디렉션 구성
그런 다음 대시보드에서 원하는대로 리디렉션을 설정합니다.
이 설정을 사용하면 사용자 경험을 완벽하게 제어할 수 있다는 점에 주목하십시오. 웹사이트가 없는 일부 브랜드는 Deepviews를 광범위하게 채택하여 웹 랜딩 페이지로 활용하고 이를 통해 더 많은 디지털 고객을 앱에 연결하는 주요 수단으로 사용합니다. 한편, 이와 다른 모바일 퍼스트 브랜드는 Deepview로 리디렉션하는 시점에 대해 더 선택적으로 결정할 수 있습니다.
준비 완료
이제 Deepviews를 설정하고 리디렉션을 구성했으므로 Deepview Activity 탭에서 리디렉션이 어떻게 실시되는지 모니터링하는 것을 잊지 마십시오. A/B 테스트를 수행하여 최대의 성과를 달성하세요. 한 번 익숙해진 후에는 링크별로 Deepviews를 활성화하는 기능을 포함하여 고급 Deepview 기능 설정을 활용해 볼 수 있습니다.
Deepviews를 시작하는 방법에 대해 자세히 알아보려면 계정 팀에 문의하거나 도움말 문서를 살펴보십시오. 여러분들이 구축해 낼 딥링크 경험 설계가 정말 기대됩니다!